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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 choi
Dress&Suit
“웨딩드레스는 유행이 지나면 옷장 한 구석에서
잊혀져가는 일반적인 옷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크리스토프 초이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드레이핑 스킬에
꽃이라는 로맨틱한 컨셉을 더한 사랑스러운 드레스를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입니다.
“여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날을 기념하는
웨딩드레스를 대충 만든다는 것은 나의 고객에게
대단한 결례를 범하는 것이다”라는 확고한 철학으로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크리스토프 초이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드레스만큼
결혼식에서 신부를 빛낼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집스러운 신념으로 여자들이 꿈꾸는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하며, 작업까지 도맡아 온
크리스토프 초이의 작업실에는 그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오뜨꾸띄르 드레스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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